무농약, 무색소, 무향료, 무방부제의 차로서 티백도 아니고 가루녹차도 아닌 차, 따뜻한 물에는 물론이거니와 얼음물에도 잘 녹는 차가 있습니다.

(주)다로(http://www.daro.co.kr)에서 출시한 다로차가 바로 무농약, 무색소, 무향료, 무방부제의 얼음에도 잘 녹는 먹기 좋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차 입니다.

다로차는 찻잎을 단순하게 가루내어 껄끄러운 이물감과 떫고 비릿한 맛이 나는 가루형 차나 찬물에 잘 우러나지 않고 번거로운 티백형 차는 물론, 순수 차 이외의 여러 다른 성분이 함유된 음료형 차와는 달리 100% 차 추출물을 간편하게 물에 녹여 몸에 유익한 차를 맛있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제품입니다.


다로차 제품은 다로녹차, 다로우롱차, 다로보이차의 3가지 종류로 되어 있습니다.

다로녹차는 중국 8대 명차의 하나인 서호용정으로 차색이 푸르고 향이 그윽하며 맛이 순수하고 모양이 아름답다고 하여 청나라 황실에서만 먹을 수 있었던 최고의 녹차이며, 다로 우롱차는 대홍포로서 대홍포는 UN에서 지정한 무공해 청정지역인 복건성 무이산에서 절벽의 암석기운을 흡수하여 성장하는 무이산차의 하나로 차의 왕이라는 영광스러운 칭호를 지닌 최고급 우롱차 입니다.


또한 다로 보이차는 10년 숙성의 야생 보이차로서 중국 최고급 보이차 산지인 운남성 맹해 일대의 고산지역 야생에서 청명부터 곡우 시기에 채엽한 여린 잎으로만 제다하여 진하고 부드러우며 감칠맛과 높은 향이 있어 다인들의 애호를 받는 차로, 몸에 유익한 보이차 성분이 충분히 함유된 진품 보이차입니다.


정말 얼음물에 작 녹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얼음물에 다로 우롱차를 하나 넣어 보았습니다.

기존의 가루차와는 달리 물에 들어가자 마자 완전히 녹아서 없어지는 것이 흡사 눈이 녹아내리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티백도 아니고 가루녹차도 아닌 것이 신기하게 물에 잘 녹고 향과 맛도 그윽하고 정말 좋은 맛입니다.

시원한 우롱차를 이렇게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역시 다로차는 한마디로 몸에 좋은 자연 그대로의 차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다로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주)다로 홈페이지(http://www.daro.co.kr)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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