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밴드에 대한 1차 리뷰(파워워킹 부터 스트레칭까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워킹밴드)에 이은 2차 리뷰,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워킹밴드 체험기입니다.

워킹밴드는 평상시 걷기 운동에 있어서 하체에는 다리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근력을 강화하고 발목 부착형태에 따라서는 안짱다리와 팔자다리의 바른 자세에도 효과가 좋으며 상체운동에 있어서는 팔, 어깨, 등 부위의 근력강화와 스트레칭을 하기 위해서 탄생되었고,

워킹밴드를 활용한 걷기운동은 신체의 모든 기능적 근력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강화할 수 있도록 제조된 획기적인 아이디어 제품이며,

기존의 튜빙밴드 운동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실내외 모든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합운동기구라는 것을 1차 리뷰를 통하여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워킹밴드에 대한 제품 정보는 1차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차 리뷰 : 파워워킹 부터 스트레칭까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워킹밴드


워킹밴드를 착용하고 일상적인 활동에서부터 워킹까지 여러 운동을 몇주동안 꾸준히 해 봤습니다.

워킹밴드를 착용했다고 해서 생활이나 운동이 특별히 더 힘이든다거나 하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운동 효과는 워킹밴드를 착용하지 않고 했을 때 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3주가 지나면 스트레칭이 많이 되어 몸이 유연해 지고 근력이 강화되는 것이 몸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별로 힘들이지 않고 워킹밴드만 착용하는 것으로 더 많은 운동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워킹밴드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건강한 사람을 더욱 건강하게 해 주는 워킹밴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워킹밴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somatic.co.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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