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의 필수품, 고체 산소로 만든 천연 공기청정기 옥시피아 오토의 1차 리뷰(고체 산소로 만든 옥시피아 오토, 자동차 공기 걱정 끝!)에 이어 이번 2차 리뷰는 8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1차 리뷰시에 사용했던 옥시피아 오토 없이 차량을 운행한 느낌에 대한 리뷰입니다.
 
글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옥시피아 오토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옥시피아 오토는 한마디로 고체산소로 만든 천연 자동차 공기 청정기로 고체 산소로 만들어져서 전원 없이 산소가 발생하며 이산화탄소를 제거해 주고 강산성 가스 제거는 물론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까지 제거해 주는 자동차에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1차 리뷰 참조 : 고체 산소로 만든 옥시피아 오토, 자동차 공기 걱정 끝!


이미 일주일동안 옥시피아 오토 제품을 사용하면서 자동차의 매쾌하고도 쾌쾌한 냄새가 많이 제거된 것을 느끼고 장시간 운전시에 피로가 상당히 경감되는 것을 느낀 상태에서 옥시피아 오토 없이 자동차를 이용하려니 약간은 찜찜한 기분이 들었으나 리뷰를 위해 과감히 제품을 집안으로 치우고 차량을 사용했습니다.

역시 우려했던 바와 같이 옥시피아 없이 운행을 한 일주일의 막바지쯤 가니 그 전의 상쾌함은 온데간데 없고 완전 곰팡이 냄새 비슷한 이상 야롯한 냄새가 솔솔 풍겨져 나오는 것입니다.

게다가 마침 휴가중이라 전국을 자동차로 누비고 다니면서 차 안의 나쁜 공기를 고스란히 마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옥시피아 없이도 그 동안 별 불편함 없이 자동차 잘 타고 다녔는데 한 일주일 정도 사용하다가 몇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렇게 불편을 느끼게 될 지 몰랐습니다.

제 경험상 옥시피아 오토는 자동차에 꼭 있어야 될 필수품입니다.

자동차를 아무리 깨끗하게 잘 관리한다고 해도 자체 에어컨 등에서 나오는 각종 세균과 오염된 공기 그리고 외부의 배기가스는 옥시피아 오토가 아니고서는 막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옥시피아 오토로 자동차안의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면 더욱 즐거운 운전이 될 것입니다.

네이버 옥시피아 까페(http://cafe.naver.com/oxypia.cafe)에 가시면 제품에 대한 더욱 많은 정보를 접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마지막 3차 리뷰를 통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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