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도 아니고 가루녹차도 아니면서 얼음물에 잘 녹는 다로차

티백이 아닙니다. 가루녹차도 아닙니다. 하지만 얼음물에도 잘 녹습니다. 이러한 차가 무엇이지 아십니까?

바로 얼음물에도 잘 녹는 다로차입니다.

다로차에 대한 1차 리뷰(얼음물에도 잘 녹는 몸에 좋은 자연 그대로의 차, 다로차)에서 소개해 드린 바와 같이 다로차는 (주)다로(http://www.daro.co.kr)에서 출시한 무농약, 무색소, 무향료, 무방부제의 얼음에도 잘 녹는 먹기 좋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차 입니다.

다로차는 찻잎을 단순하게 가루내어 껄끄러운 이물감과 떫고 비릿한 맛이 나는 가루형 차나 찬물에 잘 우러나지 않고 번거로운 티백형 차는 물론, 순수 차 이외의 여러 다른 성분이 함유된 음료형 차와는 달리 100% 차 추출물을 간편하게 물에 녹여 몸에 유익한 차를 맛있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제품입니다.

다로차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1차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차 리뷰 : 얼음물에도 잘 녹는 몸에 좋은 자연 그대로의 차, 다로차

맛도 좋고 향도 좋고 무엇보다도 얼음물에도 잘 녹아 먹기도 편해서 자주 틈나는대로 마셨습니다.

간단히 아무 물이나 넣어 먹기만 하면 됩니다.

밥을 먹은 후에 찬 물에 넣고 그냥 저어도 훌륭한 차가 되는 제품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얼음물에도 아주 잘 녹는 것은 물론 맛도 아주 좋습니다.

기존의 가루차와는 달리 물에 들어가자 마자 완전히 녹아서 없어지는 것이 흡사 눈이 녹아내리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티백도 아니고 가루녹차도 아닌 것이 신기하게 물에 잘 녹고 향과 맛도 그윽하고 정말 좋은 맛입니다.

다로차는 몸에 좋은 자연 그대로의 차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다로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주)다로 홈페이지(http://www.daro.co.kr)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