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댁에서 평상에 앉아 군고구마, 옥수수 그리고 수박을 먹던 아련한 기억때문인지 평상을 하나 만들어서 마당이 있는 집에 놓아두고 싶어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평상에 앉아 이야기꽃을 피운다면 정말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서울의 아파트에서 평상은 그저 한낱 희망사항에 불과할 뿐이고, 그나마 공원이나 야외로 나들이를 가면 돋자리에 만족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평상을 언제 어디든 가져가서 간편하게 펼쳐 놀고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울라이프의 휴대용 퍼즐평상 이라는 제품만 있으면 잔디밭은 물론 바닷가 모래사장이나 물가에도 원하는 크기와 모양으로 평상을 설치하고 즐길 수가 있습니다.



박스에 본체와 연결판, 전용가방 등이 들어 있습니다. 본체가 6개 연결판이 9개 들어 있어 본체를 3개씩 2줄로 연결한 평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본체에 연결판을 얹기만 하면 아주 쉽게 본체와 연결판이 연결이 되고 이런 방식으로 원하는 크기와 모양의 평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평상이 아니라도 2인용 또는 3인용 의자로 사용해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를 모두 조립하면 아주 커다랗고 훌륭한 평상이 완성이 됩니다.

여름에 옥상에 놓아두고 밤에 누워서 별을 바라 보아도 좋을 것 같고 바닷가 모래사장 위에 펼쳐 놓고 파도소리를 들어도 좋을 것 같은 바로 그 추억의 평상이 아주 쉽게 만들어 졌습니다.

가정에서 설치 보관을 하다가 필요할 경우에 제품을 분리하여 전용 가방에 넣어 승용차 트렁크를 이용하여 쉽게 이동을 할 수 있으므로 언제 어디서나 평상을 펴 놓고 즐실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아주 견고한 제품이라 안정감도 있고 튼튼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어디든 쉽게 가져가는 아울라이프 휴대용 퍼즐 평상에 대한 보다 더 많은 정보는 아울라이프 홈페이지(http://www.outlife.co.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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