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태블릿PC 그리고 각종 모바일 기기를 통하여 동영상과 음악 감상을 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어폰은 혼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은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고 그 마저도 너무 오래 사용하면 소음성 난청에 시달릴 우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 기기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스피커를 통하여 음악을 듣자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골드바 미니스피커(GBS101)입니다.


크기는 100 X 46 X 21 사이즈로 길이가 100mm에 불과하여 정말 작은 순금 덩어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입니다.

음향기기에 핸드폰 잭을 연결하고 골드바 미니스피커(GBS101)에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아주 간단히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마치 황금과 같은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서 평소에는 부의 상징인 악세사리로 휴대하고 다니다가 야외에서 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음악을 듣고 싶을 때에 사용하면 아주 유용할 것 같은 제품입니다.


손에 쥐고 있어도 스피커를 쥐고 있다는 생각보다는 작은 황금 바를 들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풍겨줍니다.

아주 작으면서 부티가 흐르는 골드바 미니스피커(GBS101), 이것으로 개봉기를 마치며 다음 2차 리뷰에서 보다 더 상세한 리뷰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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