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아토피 화장품, 아토올은 천연자원을 사용한 아토피 화장품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가능하며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타입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트러블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풍부한 영양성분과 보습인자를 포함하여 손상된 피부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스프레이 방식으로 간단히 뿌려만 주면 되므로 아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끈적임이 전혀 없어 피부에 뿌려도 옷에 묻어나거나 번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처음 5일 동안은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 뿌려 주고 다음부터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2번 뿌려 줍니다. 샤워를 한 다음에는 몸에 물기를 완전히 건조시키고 뿌려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피부에 충분한 양을 분무한 후에 손으로 톡톡 두드려 맛사지하듯 부드럽게 흡수를 시켜 주면 됩니다.

처음에는 조금 따갑기도 한데 바로 시원해 지고 상쾌한 기분이 나면서 가려움증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토피가 있어서 항상 가려운 다리 뒷부분에 몇일 뿌려 봤는데, 확실히 시원한 느낌이 들고 가려움증이 사라져서 긁지 않게 되니 살 것 같습니다.


효과도 뛰어나 일주일 정도 열심히 뿌렸더니 아토피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트러블을 진정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자주 애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천연자원을 사용한 아토피 화장품, 아토올에 대한 보다 더 많은 정보는 GL바이오테크 홈페이지(http://www.glbt.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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